논란의 여지가 된다고 불평불만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그 분에 대한 언동은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하면... 그 덧글 제가 괜히 심심해서 쓴 것이 아니고... 그 분은 이미 부활해 계시더군요 -_-;
마음 같아서는 닉네임을 살리는 쪽으로 부활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비굴하게 또 가면을 쓰실 줄은;;
물론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는데 십만원 정도는 자신있게 걸 용의가 있습니다 -_-;;
뭐 어쨌든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요.
이제부터는 그 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 뭐 그럴 필요도 없겠지요.
잠시 분란을 일으켜 죄송했고요. 앞으로는 정상적으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