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부르기엔 민망한 비주얼이군요.
팔각형의 벽 밖에도 외곽지역을 파볼까 했다가 무의미해서 그만뒀습니다.
도시라면서 안에 시골마을의 축소판을 가져다놓은 모양새라니...ㅇ<-<
어딘가가 어색하게 보인다던지, 이렇게 바꾸면 나아질 것이라던지...평가의견을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라고 부르기엔 민망한 비주얼이군요.
팔각형의 벽 밖에도 외곽지역을 파볼까 했다가 무의미해서 그만뒀습니다.
도시라면서 안에 시골마을의 축소판을 가져다놓은 모양새라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