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낮에이어 오늘 저녁에도 올릴게요 아까 올렸던건 영화 엘리시움과 비슷 하다는 댓글이 나와서
약간 당황했네요 스토리를 이어가다보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엘리시움과 비슷한 컨셉이 되어 버렸네요
그럼 이제 아이디어를 쓰겠습니다 ㅎㅎㅎ
이번 아이디어는 아까 쓴 것을 조금 변형 시켜 보겠습니다.
배경은 역시 근미래인 2020년의 세계입니다.
2020년의 세계는 모든 회사가 발파트란 회사에 흡수 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만든 스마트폰으로 전 인류에게 퍼뜨린 다음
그것을 통제하는 슈퍼 컴퓨터를 만듭니다 그리고 슈퍼컴퓨터로 인류가 갖고 있는 자신들의 회사에 스마토폰을 이용하는 모든 인류를 마인드 컨트롤 합니다. 그래서 결국 모든인류는 발파트 회사에 조종되어서 노예로 전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발파트 회사의 간부들은 인류를 부려먹으며 부정부패를 일삼읍니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한명이 세뇌의 내성이 있었습니다. 그는 주인공이며 발파트의 슈퍼컴퓨터의 내성이 있습니다.
게임의 목적은 주인공이 회사에 직원으로 숨어서 슈퍼컴퓨터에만 적용되는 특정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발파트 본사에 퍼트려서
인류를 구원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