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프리 호러 게임을 하면서 생각한 스토리 틀이 있는데요 한번 읽어 보시고 흥미가 있으신 분은 연락 부탁드려요 함께 좋은 게임 만들어 봐요.
그럼 소개 하겠습니다. 아래에 요약 있어요.
줄거리: 강력계 형사 반장인 지 태우는 어느날 낡은 주택가의 인적드믄 골목에서 한 사건을 맡았다. 그곳엔 한 소녀가 싸늘한 시체로 발견 되었으며 사인은 명확치 않음 (부모의 반대로 부검을 하지 못함) 온 몸이 상처 투성이임을 보아 지 태우는 살인 사건이라고 짐작했다. 증거물품을 살펴 보다가 소녀가 죽을때에도 품에 꼭 안고 있었던 스케치 북을 발견했다. 지 태우는 스케치 북을 천천히 읽어 보았고 스케치 북에는 기괴한 그림이나 그림 일기등등이 써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움을 느끼고 정신을 잃고는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주위가 온통 그림 투성이로된 기괴한 장소에 와 있었다.
그곳에서 죽은 소녀를 발견하고 이곳이 소녀의 스케치 북 안임을 알고는 탈출을 위해 소녀의 스케치 북을 돌아다니며 소녀의 과거와 진상을 깨닫는다는 내용 입니다.
기: 주인공이 사건을 맡았고 조사를 하던중 스케치 북을 발견하고 읽음.
승:스케치 북을 읽던중 정신을 잃고 깨어나 보니 알 수 없는 그림들이 가득한 세계. 기괴한 그림들이 따라오며 주인공을 괴롭힘. 그러다가 죽은 소녀를 만남. 이곳이 소녀의 스케치 북 안임을 깨닫고는 이곳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소녀의 스케치북 안을 다님.
전: 그러다가 소녀의 과거와 사건의 진상을 깨닫고 점차 더 강력하고 괴기한 그림들과 맞닥드림.
짧게 요악하느라 수박 겉핡기 식이 됬네요ㅜㅜ. 만약 이 글을 보고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dusdhks7@naver.com으로 메일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