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게임 아이디어를 써보네요
그럼 인사는 여기까지 하고 아이디어를 쓰겠습니다.
이번 아이디어는 소설 1984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배경은 2020년의 근미래의 지구입니다. 그리고 인류는 25%의 상류층과 75%의 하층민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상류층들은
자유롭고 편안한 생활을 하며 모든 질병에 걱정없이 살수 있는 모든 설비가 갖추어진 인공 대륙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층민들은 오직 상류층을 위해서 일하며 그들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복종을 하고 힘겹고 위험한 일을 오직 상류
층들을 위해서 일합니다. 한마디로 상류층은 인간이고 하층민들은 그들의 종 즉 기계임 셈이죠 그렇다고 하층민들은
반란을 일으킬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뇌 되었으며 자유란 개념을 생각하지 못하게 뇟 속에 자유 억제 칩을 심어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층민들의 절반은 초능력같은 초인적인 힘을 쓸수 있죠 그러나 앞에서 언급 했듯이 그들에게는 머리에
자유 억제 칩을 심어 놓았기 때문에 그 능력을 오직 상류층을 위해서 씁니다. 그렇지만 운좋게도 자유억제칩을 태어나고 심지 않은 인물이 있습니다. 이 인물이 게임의 주인공입니다.
이 주인공은 고아 이며 부모님의 생사를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처음으로 자유의 개념을 생각하는 최초의 인물이며
인류를 바로잡아줄 구원자 입니다.
게임의 목적은 인공 대륙에 잡임 하여서 인공대륙에 있는 자유억제 칩 제어장치를 파괴하고 상류층들을 처벌하며
하층민을 구원하는게 이게임의 목적입니다.
주인공은 한국인 이며 이름은 김힌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