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뭔가 다릅니다! 감각이라던지의 차이도 있고 도형이라던지 브러시라던지를 다 떠나서..
직선을 예전처럼 마음껏 그을 수가 없군요...하아..
이젠 예전같이 되질 않습니다 엉엉..
그래서 다른 시도를 하던 중
뭘 그려도 수묵담채화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히히힣!
그렇게 끄적이다보니 저희 집 바탕화면이 되었지요(????)
바탕화면이나 쏘고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뭐랄까.... 뭔가 다릅니다! 감각이라던지의 차이도 있고 도형이라던지 브러시라던지를 다 떠나서..
직선을 예전처럼 마음껏 그을 수가 없군요...하아..
이젠 예전같이 되질 않습니다 엉엉..
그래서 다른 시도를 하던 중
뭘 그려도 수묵담채화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히히힣!
그렇게 끄적이다보니 저희 집 바탕화면이 되었지요(????)
바탕화면이나 쏘고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