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손가락 물어뜯고싶어..! 누구라도 좋으니 응답해줘요! 부탁해요! 으아아아아앍아 간보지말고(?) 어서..! 떡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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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광분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흠흠..~ 팀원이 금방 모이길 바라는건 너무 욕심을 부리는 것이겠죠. 게다가 아직 하루도 채 안지남 ㅋㅋㅋㅋㅋㅋㅋ
카페도 세우고~ 로고도 만들고~ 비록 아방스에는 올리지 못했지만 홍보지도 만들었으니..~! 저는 준비 오케이?!
..그리고 아방스-네/이버-아방스-네/이버 왔다갔다왔다갔다 무한반복.. 혹시 어느 사이트에서라도 연락이 올지 모르니까요
근데 연락안옴. 은 한분 연락이 왔는데요.. 주무신다고 한 뒤로 연락이 없..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시간을 죽이고 있는것보단 게임을 만드는게 이로울 것 같은데..
사실 저번에도 소개한 '직진의 사나이'라는 아이디어가 구상이 끝났거든요
이제 만들기만 하면 되..되는데 그게.. 팀 분들이랑 나눠야할 것 같은 느낌...?
마음같아선 막 소개도하고 스토리 어떻냐고 평가도 받고싶고..!!!(가만보면 스토리 평가실은 없습니다. 어?)
으어아아아어아아아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그저 광분.
..그러합니다. ㅋㅋ 팀 만들기. 노력과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다는건 알았지만 절 많이 고민되게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