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방학 초에 들어가서 방학 말에 나오네요.
아이콘 담당인데, 딱히 제가 필요할 것 같지않다. 라 글을써서 나왔지만요
사실 저 팀에서 진행하는 호러라는 장르보다는 발랄하고 귀여운.. 것이 저에게도 맞을 것 같아서 나왔어요, 네.
자세한건 팀에서 나올 때 다 썼지만은.. 팀원분들은 다 좋은분이에요. 그런데 애초에 장르가 맞질않아서
저한테는 무리수였네요.. 이렇게 나올줄 알았다면 도전정신(?)으로 팀을 찾지말고 좀더 세세히 찾아볼걸.. 많이 죄송하네요..
게임은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싶은걸 몽땅 다 하면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욕심이 너무 큰걸까요? 그래서 오늘도 따로 1인제작을 하는데...
구직글을 올려보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으얽.. 저와 정말 마음이 맞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