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닌텐도에 괴담이란게 있다더군요.

그 대표적으로 포켓몬스터 같은거에 

초기 포켓몬스터 보라시티BGM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끔찍해서

볼륨을 크게한다음 그음악을 들었던 일본아이들의 많은 아이들이 

자실충동을 느꼈다던가 코피,불면증,게임중독증,구토를 느꼈다던데..

(진짜일리가

진짜로 그랬다면 포켓몬스터 제작 회사 이미 망함)

대충 보라시티 BGM 주파수가 100000HZ라는데 (BGM누가 만들었냐?)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hMMYj7R1h5Y

이게 그 문제의 음악입니다.

(지금 이 음악 들으면서 글쓰는중..)

정신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기분이 나쁘네요. 

이 괴담을 알기전까지는 그냥 BGM같지만

알고난 후에는 많이 비정상적으로 들린다죠..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MK2iLnTR9V8

그리고 이게 그BGM이 알린다는 메세지라는데 

그냥 풋~소리밖에 않나오네요.

영상 보는 중간에 어떠한 포켓몬 형상이 나오고 시간이 약간 더흐르면

안농이라는 포켓몬이 나오는데(안농은 영어입니다.)

"LEAVE NOW"

라고 나온다는데 해석하면 "지금당장 떠나라"라는 뜻인데

이에 대해 말하고 싶네요.

"이거 내 게임기야.

내가 돈주고 샀다고,네가 떠나."

약간 허무한게 뭐냐면

포켓몬스터 고스트블랙이라는 개조판에서 나오는 포켓몬이죠.실제로는 그딴 포켓몬 없습니다.

게다가 쓸 수 있는 기술이 고작 저주고 위력은 어마어마하다죠.

플레이영상 보면 무지 재미없어 보입니다.

"LEAVE NOW"의 해석에 관해

(개조판 말고 정품을 사라는 해석이 있다던데)

마지막으로 http://www.youtube.com/watch?v=YaRRKbd36mk

폴리곤발작 사건이라고 위의 동영상이 있는 38편을본 약 700명의 일본아이들이 발작을 일으켰다네요.

2명 죽었다고 하다던데 자세히는 몰라요.

사건의 전개는 이러합니다.

포켓몬스터 38화 방영→

일본의 미래 700명의 아이들이 봄→

일본의 미래 700명의 아이들의 발작→

포켓몬스터 38화 수정 

이런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영상 보실분은 방의 불을 환하게하고 멀리떨어져서 화면을 작게하고 보시길..

여러분의 건강은 제가 책임을 져드리지 않습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