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건 아니고 대부분 백터화 한거라서 그리기에 올리기는 그렇네요.
슬라임을 그리긴 했지만 너무 못그려서 다시 그릴까 생각중입니다
문제는 제 손이 안따라줘서 저것보다 더 좋은건 안 나올거같네요.
(슬라임이니까 귀엽게 봐주시지 않을까요ㅜㅜ)
저렇게 몽둥이로 슬라임을 매우쳐서 손질하는데 너무 빨리 많이 치면 펑!! 터지는걸로
미니게임 형식을 손질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몬스터 종류별로 다는 못하지만)
크라켄이라던가하면 다리를 자르겠지요.
미니게임을 안하고 스킵할수도 있게 할 예정입니다. 단 성공 확률을 좀 떨어뜨리고요.
이런 형식의 미니게임이 플레이어를 귀찮게 만드는건 아닐지,눈을 테러하는건 아닐지....
이걸 넣어도 괜찮을까 이만저만 걱정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