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으..뭐라해야하나 아직 제 가장 최근 게시물에 댓글이 하나도 없습니다.
손물어뜯고싶네요.. 페이스칩이나 찍어야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다른 사이트에 게시물 올리고있는 저를 발견함..ㄷ;;
제가 머리쪽에 상담을 1년 정도 받고있거든요.. 약처방도 받고 한달에 한번.
근데.. 이거 의사쌤한테 말해줘야하나요 아무래도 관심병도진듯
지금도 어쩌면 관심을 끌기위한 행위일지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못하고있어요 단지 댓글이 없다는 것 때문에.. 인터넷 중독+관심병 비스무리하게 가는 것 같은데..
...평소에 댓글달리면 안심하는건 좀 있었거든요. 앙앍 미치겠네요
관심병 걸리는 애들보면 가정에서 사랑이 좀 모자라거나 그렇다는데 저 사랑 충분히 받고 자랐습니다...;;
가정에는 아무 문제없고요.. 그냥 제가 인터넷을 너무 많이하고 있는 듯.
..ㅋㅋㅋㅋ 고등학교 가기전에 입원하지 않으려면 인터넷질 그만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