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룩에서 요야로 바꾸었습니다.
제가 이룩이라는 이름을 달고다닌 이유가 무얼 이루고 이룩하라고 좀.. 그래서 달고다녔는데
이룩은 무슨. 사고나 치고다니지 않으면 다행이지요. 생각도 좀 짧게하고 징징글로 레벨업에..아무튼
그래서 요상야릇하다고 요야로 지었어요
무엇보다 어감이 이룩은 귀엽지않아! 요야가 귀여워!
프사는 제가 직접 그렸는데요, 나름 곱게그린다 하였으나 제 그림체를 버리고 평범하게 들어갔더니
어째 좀 늠름해졌네요.. 근데 마음에듭니다. 너무 늠름하니 홍조는 포인트!잘 안보이지만
왼쪽께 지난번, 오른쪽이 이번이에요.
확실히 왼쪽게 꽉 차보이는 느낌이긴 하지만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_-;;
그에 비해 오른쪽은 좀 비어보이는? 느낌? 그래도 잘 그려졌으니 만족하네요.
(+ 처음으로 사이툴 선따기를 성공했어요! ㅋㅋㅋㅋ 칭찬해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