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서 그런지, 옆동네가 어수선해서 그쪽에서 넘어오는 분들이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새로 들어오는 접속자 분들이 많은건 좋은데,
규정도 안 읽고, 정말 기본적인 건데도 강좌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기초적인걸 질문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자기가 모르는데 찾기는 귀찮고 해서, 알아서 찾으라고 문답게시판에 던져놓는걸로도 보입니다.
초보라는게 면죄부는 아닐 터인데 말입니다.
이전까지는 질문 내용이 기초범주를 넘어선 스크립트 방면이면 제목이나 기타내용이 규정에서 좀 벗어나도
성심껏 대답 잘 해줬는데, 이제부턴 규정에 적합한 질문 아니면
저도 다른 분들처럼 규정으로 답변을 해드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