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세계관이 사람들에게 납득이 되는가,
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고민이 많네요.
예를들어 막상 판타지라 해도 완전히 먼치킨스러운 전개라면
납득이 안가면서 몰입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겠지요...
또한 세계관도 너무 복잡하다면 이해하는데 힘들 수 있겠지요
따라서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될 수 있는 세계관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연의 활약에 대해서, 스토리의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틀은 정해져있지만
세계관에 따라서 주인공이 어떤 것들을 만나느냐가 다소 변동이 있을까 싶어서
차마 결정하지 못하는 듯 하네요.
(물론 스토리라인이 많이 정해진 만큼 세계관도 큰 변동은 없겠지만, 사소한 변동이 있을 것 같아 겁이나네요)
예를 들어서 나쁜 용이 세계를 위협하고 주인공이 용을 나중에는 무찌르는 이야기다, 라면
그 나쁜 용이 설치고 있는 세계와 평화로웠지만 나쁜 용이 갑자기 날뛰는 세계에서
주인공이 마주치는 것이 서로 다르겠지요....
흠....그 틀만을 확고하게 잡으면
이제 세세한 연출을 차차 제작해나가면서 조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세세한 연출은 견고한 스토리가 있어야 더욱 신경써서 할 수 있기에,
또 스토리로써 좋은 플롯을 가졌다고 생각될 수 있기에
저는 적어도 스토리의 틀은 먼저 거의 다 잡고나서 제작하자는 주의입니다.
흠.....신중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