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그냥 졸리고 멍해서 게임질만하고 그러는데 10시정도만 지나면 머리가 막 미친듯이 굴러가고 아이디어가 속출하고 뭔가 만들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는 뭐 이런 현상이 발생하네요
옛날에 친구와 유 모 카드게임을 할 때 한창 불리할 때 좋은 카드가 딱 잡혀서 막 몇 수 뒤의 전개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뭐 그런 느낌이랄까요. 멀쩡히 돌아가면서도 반쯤 자던 뇌가 갑자기 120%정도 활성화되는 느낌.
이게 그 흔히들 말하는 야행성 인간인듯. 오늘 밤은 툴을 만질수가 없으니 글이나 그림이나 좀 하다가 자든지 해야겠네여. 방에 컴퓨터만 있었더라도..
옛날에 친구와 유 모 카드게임을 할 때 한창 불리할 때 좋은 카드가 딱 잡혀서 막 몇 수 뒤의 전개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뭐 그런 느낌이랄까요. 멀쩡히 돌아가면서도 반쯤 자던 뇌가 갑자기 120%정도 활성화되는 느낌.
이게 그 흔히들 말하는 야행성 인간인듯. 오늘 밤은 툴을 만질수가 없으니 글이나 그림이나 좀 하다가 자든지 해야겠네여. 방에 컴퓨터만 있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