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목만 보시고 옆구리가 시려우시다면 하하 제 함정에 걸리셨습니다!

는 괜찮아요 ㅎ 왜냐하면 저도 옆구리가 많이 시렵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어드벤쳐/퍼즐 게임을 만들어볼꺼에요!! 턴알에 이어 두번째 도전! 은.. 맵배치도 더 신경써야하고

퍼즐도 많이 생각해야되니.. 힘들기는 하겠죠 하지만 남는게 시간이잖아요 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천천히 하면되요~

미룬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공부는? 조금씩 조금씩 구상해가며 쉬엄쉬엄 만들려고요 ㅎㅎ

 

오늘은.. 동생을 굴려서 아이디어짜고 타이틀을 그렸답니다~

 

 

 

 

 

어째 퀼리티가 닭이 더 뛰어나다면 그것은 정답입니다.

닭 그릴때는 손에 힘이들어갔는데 점점 힘이 빠지더군요....

 

본격 닭쫒는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와 드립과 패러디가 난무..했으면 좋겠으나

어린 동생들도 이 게임을 하는 대상에 들어가기 때문에 자제가 들어가고요 아쉽네요

그냥 좀 우스운..? 정도의 개그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모티브는 예전에 야후꾸러기에서 한 외국플래시게임입니다! 토끼인형찾으러 가는 소녀의 모험이 기억에 크게남아있어요

비록 그 만큼 판타지스럽지도 않고, 그래픽도 기술력도 사운드도.. 어째 많이 딸립니다 퍼즐도 별로겠지만..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싶어요 ㅎㅎㅎ

따라하겠다는 소리는 아니구요 게임의 방향도 완전 다를꺼에요! 근데 도입부랑 후반부가 비슷합니다

(심부름으로 집에서 나가서 집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같아서.. 미리 고해성사합니다 용서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

 

아~~ 어쨋든 오늘부터 1일입니다! 열심히 한번 만들어볼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