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board/index.html
제가 생각하는 창작자와 향유자의 권리의 적합한 경계선은 이렇습니다.
창작자와 향유자의 권리 사이에 그어져야 할 적합한 경계선
그러나 현재 7월 23일에 발현되는 저작권법 개정안은 경계선을 이렇게 긋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침해된 향유자의 권리
앞으로 아방스에 위 사항을 어기는 내용을 올리다가 적발시
매우 강한 처벌이 올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