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중단하라는 많은 분들의 충고에도 염치불구(?)하고 신작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좀 더 큰 세상에서 놀아야 하지 않겠나, 라고 생각하여 아방스에도 간간히 이러한 것들을 올릴 계획입니다.
사실 이제 고등학교 기숙사를 들어갈 것 같아서 큰 활동은 못하더라도,
최대한 얼굴 비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작중단하라는 많은 분들의 충고에도 염치불구(?)하고 신작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좀 더 큰 세상에서 놀아야 하지 않겠나, 라고 생각하여 아방스에도 간간히 이러한 것들을 올릴 계획입니다.
사실 이제 고등학교 기숙사를 들어갈 것 같아서 큰 활동은 못하더라도,
최대한 얼굴 비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도오니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군요. 설마 오니인건지요.
스토리적인 면이나 다른 완성도는 오히려 상당한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래도 「결국엔 오니물」이라는 틀 안쪽이었단게 문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요.
「그래도 오니물 중에선~」 이란걸 원하셨다던가, 속은 그러실지도 모르겠지만....
보는 저로선, 그리고 그 틀에서 나오시길 싶었고... 그런 그거지요.
굳이 오니가 아니어도 충분히 먹힐만하다고 생각하거든요.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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