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나오면 쉽고 잘못 나오면 어렵더군요.
난이도가 운에 따라서 달라지는 신기한 게임입니다.
심지어는 정말로 운에 맡겨야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애초에 첫 타일 고르는 것부터 그렇지만 말입니다.
제일 마지막은 그냥 실수로 받아 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된 밥에 소금을
그보다 마우스가 아니라 키보드 만으로 조작하기에 편한 퍼즐게임을 떠올리기가 꽤 어렵습니다.
혹시 떠오르는 아이디어 없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정말 잘 나오면 쉽고 잘못 나오면 어렵더군요.
난이도가 운에 따라서 달라지는 신기한 게임입니다.
심지어는 정말로 운에 맡겨야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애초에 첫 타일 고르는 것부터 그렇지만 말입니다.
제일 마지막은 그냥 실수로 받아 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된 밥에 소금을
그보다 마우스가 아니라 키보드 만으로 조작하기에 편한 퍼즐게임을 떠올리기가 꽤 어렵습니다.
혹시 떠오르는 아이디어 없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