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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방문짝 떼어먹고 피아노 3번 망가뜨리고 노트북에 환타만 2번 쏟음.
(그 뒤로 환타 절 때 안마심)
방금도 옷장 문짝 떼어먹음 ㄱ-
언제나 완성 직전에 포맷이라던가 실수로 삭제라던가 그런 병크로 다 날려먹는 긔요미입니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