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게임 제목을 생각하고 있으면서 괜찮은 제목 2개를 생각했네요
1번. 죽은 세계의 메르헨
2번. 일그러진 세계의 메르헨
이 둘 중에서 어떤 제목이 더 나을까요?
둘다 스토리를 함축적으로 있지만(제목을 설명하기 위해 스토리를 말하려니 미리니름이 커져서;;)
어떤 제목이 더 '이 게임 궁금하다'라는 생각이 드는지에 따라서 결정할 생각입니다.
두 주제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지라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p.s. 참고로 게임의 전체적인 느낌은 어두운 판타지(엄밀하게는 판타지와 동화의 중간)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