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란 벽은 그저 장애물에 불과하다.

여러분들 제가 지금 올리는 글씨를 보시길 바랍니다.

                                                                   <RPG만들기XP>

네..그냥 툴 이름밖에 없죠?

이제 조금 크게보세요.

                                                               <RPG만들기XP>

아무 생각 없이 보셨죠?

이제 스크롤을 쭉 아래로 내려보세요.

잘오셨습니다.

이제 더욱크게 보겠습니다.

                                                 <RPG만들기XP>

어때요?

아무생각도 안들죠?

조금더 스트롤을 내려보세요!

이 나쁜놈에 글쓴이 때문에 고생하십니다.

이제 얘기를 조금 돌려보도록 하죠.

요즘 호러게임 만드는거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하시는거 좋아하시죠?

않좋아하실 수도 있죠.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깐요.

아오오니를 아시죠?

RPG만들기XP로 만든 게임말입니다.

거의 알만툴 만지시는 분들이면 아실 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부초>님이 만드신 

RPG만들기XP로 만든 그 걸작들을 아실겁니다.

요즘 RPG만들기XP로 재미있는 장르의 게임을 만드시는 분도 있습니다.

좀 병맛스러운 게임도있죠.

예를 들어.......썅썅바(?)님이 만드신 잉여레인저라든가 재미있는 게임도 있고

그밖의 만들기 쉬운게임도 있죠..

네..이제 다시 스크롤을 더 내리셔봐요.

잘하셨어요.

정말 수고하십니다.

다시한번 처음에 보여드린 글씨의 크기를 조절해서 보여드리죠.

                                                     <RPG 만들기xp>

어때요?

가장 눈에 띄는 글씨가 무엇입니까?

RPG라는 글자죠..

자..

다시 얘기를 돌려 바로 전에 했던 얘기를볼까요?

RPG만들기XP로 만든 호러게임이라든가 재미있는 장르의 게임을 

소개해드렸죠.

그게임들의 장르는 무엇들이있을까요?

호러...그리고 병맛(이게 장르가 맞나?)..

등등 또있을 수도 있죠..



자 약간 스크롤을 올려 제가 쓴 RPG만들기XP는 제목에

RPG가 들어가죠..

이툴은 RPG장르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 겁니다.

근데 요즘 사람들은 RPG장르의 게임말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서 가능성을 더욱 확보하고있죠..

제가 여기서 해드릴 말은 한마디입니다.

여러분들이 개척할 수 있는 장르는 상상을 초월할 수 있죠..

요즘은 VX로 3D게임을 만드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것을 개척하는 사람들..

그게 우리들입니다. 

여러분들은  한계라는 장애물을 넘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것을 장애물이아니라

도저히 못넘는 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개척을 했는데 말입니다.

RPG만들기95를 상상해보세요.

그때까지만 했어도 우리들이 집안에서 컴퓨터앞에 앉아 

약간의 시간과 바꿔서 손쉽게 대작을 만드실 수 있을줄 아셨습니까?

한계는 벽이아니라 장애물입니다.

그저 한계는 이름뿐이죠.

끝이아니라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것에 대한 

시작일뿐이죠..

끝입니다..

왜가만히 앉아 있으시지요?

어서 상상을 해내세요.

지금의 상상을 초월하는 게임을 만드세요...!!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