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심심풀이로 아이디어를 내놓는 고1입니다.
시험이 끝나서 말이죠 ㅎㅎ 그래서 기념으로 아이디어 하나 쓰겠습니다.
이번에도 역사 컨셉인데요
이번엔 타임머신이 아닌 꿈을 통해서 과거로 갑니다..
스토리는 어느 한 남고생이 있었는데 이 주인공은 친구가 없는 외톨이 입니다.
근데 어느날 지겨운 생활을 반복하는 다른 학생들의 괴롭힘으로 인해서 어느 산으로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초승달 모양의 물건을 줍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그걸 가지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날밤에 그 물건을 책상에 두고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어느 한 정령이 나타나서 역사를 지키라고 합니다.
어리둥절한 주인공은 갑자기 무슨일인지 모르고 당황해 합니다. 그러자 정령은 우선 상황을 설명 합니다.
너가 주운 그물건은 옛날 의식을 치를떼 쓰던 유물이고 그것을 근처에 두고 자면 꿈속에서 시간여행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역사를 바꿀수도 있는데, 또하나의 유물이 일본정부에 손에있고, 일본정부가 그것을 악이용하여 역사를 바꾸려는 음모가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 음모가 실행 되던 며칠후에 주인공이 마지막 하나를 얻은 거고요
그래서 주인공은 처음엔 정령의 역사를 지키라는 제안을 망설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이일이 자신의 국가와 자기나라 국민들이 일본의 지배하에 두지 않기위해서 제안을 받아들인다 입니다.
그리고 무기는 주인공이 상상해서 만드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