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개인사정으로 지하철을 탔습죠.
근데 한산하던 5호선이 퇴근 겹치면서 막장이 됐더군요.
공덕 이쪽은 그나마 났지만.
여의도 좀끼는데 종로 동대문 지옥이요.
겨우 동대문역사어쩌구에서 환승하고 4호선을 탔습니다.
역시 4호선은 탈것이 못됩니다.
노원까지 꽉꽉 막히더군요....
지옥철이란 이름을 이해하버렸습니다.

추신. 아싸라비요 오늘 시험 끝!

Who's 으아아

profile

언제나 완성 직전에 포맷이라던가 실수로 삭제라던가 그런 병크로 다 날려먹는 긔요미입니다. 반가워요.

Comment '2'
  • ?
    페렐 2013.12.13 17:49
    허윽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에서 환승하셨다면 막장환승 하셨겠네요ㄷㄷ
  • ?
    돌치나 2013.12.14 00:18
    전 통학할때 4호선 이용합니다....그래서 출퇴근 시간은 수강신청할때 피하지요ㅠㅠ

  1. 아방스 게시물 · 댓글 작성 규칙 (최근 수정일 2015.11.25)

  2. 시험이 거의 끝나갑니다. ^_^

  3. 오늘부터시험인데....

  4. 유튜브에 인디게임 실황 영상물 올리는 분들에게 질문

  5. 저 예전글들 봤는데 느낌이 완전다르네요 ㅋㅋ

  6. 저만 모르던건가요.

  7. 제작중인 게임의 타이틀 곡을 확정했습니다.

  8. 지난번에 올리려다가 못 올린것들

  9. 전투 화면을 바꾸니 작업량이 늘어나네요

  10. 생존신고 합니다...

  11. 생각해보니까 시험 끝났습니다.

  12. 지하철은 지옥철입니다.

  13. 지하철은 사랑입니다.

  14. 윈터뮤트라는 프로그램.

  15. 그러고보니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입니다.

  16. 갈아 엎어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17. 지하철이 떡밥인가요?

  18. 12월 15일, 싸움쟁이-틀린그림찾기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19. 제작중인 게임의 최종기술 애니메이션.

  20. 팬 게임을 만들때 허락이 꼭 필요한 걸까요?

  21. 아우...ㅜ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 755 Next
/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