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팀EL 수고하셨습니다!ㅋㅋㅋ
흐흐! 재밌게 할게요!ㅋㅋㅋ

재밌게하겠슴다 헿헿.

재밌게하겠습니다-

스포일러 - (밝은 세상 만들기)엔딩까지 클리어 했고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ㅋㅋㅋ

추천꾸욱 누르고 갑니다.

+ pc로 돌려도 렉이 좀 심한데 이 부분을 개선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마치 GTA같군요. 범죄 정도에 따라 별이 생기고 경찰이 늘어나고...
근데 렉이 많이 걸리네요... 플레이를 하는데, 생기는 이벤트들이 많고 하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 은신을 해서 경찰을 따돌리거나 픽셀컨트롤(?)로 경찰 바로 옆을 지나가고, 길 막히면 경찰 때리고 지나갈 수 있으니(물론 이건 체력 제한이 있지만) 엑박플스 없는 저로서는 대리만족...까지는 아니어도 얼추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렉이 개선된다면 조금 더 스피디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게임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ㅎㅎ 추천 누릅니다

#. 렉에 관하여
51x38 사이즈의 맵에 600개가 넘는 이벤트가 있다보니 확실히 렉이 심합니다.
기본적으로 NPC와 건축물들에 할당되는 이벤트도 많은데 화염의 처리와 미니맵의 처리 방식 마저 조금 잘 못 택한 부분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단 완성이 되었으니 차후 작업을 통해 보다 경량화 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총 4가지 엔딩을 봤네요
엔딩이 모두 몇개인가요?
그리고 이어하기는 원래 안되는건가요?

ㅁㅁㅁㅁㅁㅁㅁ

팀 EL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게임인가요?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피시방에서 한 결과, 렉은 없었지만...
맵을 볼 때 프레임저하가.....심하더군요!

제 컴퓨터는 워낙 구린지라 어떤게임이든 버벅대서 렉 테스트가 불가능하여 그냥 무시하고 했습니다. 짧게 할 게임으로 정말 재미있었네요. 게임만들기가 여간 쉽지않은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량님이 실황하시는거 보고 하게 되었습니다 ㅋ

이야 뭔가 불지르고 때리고 도망다니는것밖에 없지만 재밌어요.
음악이 박진감넘치고 주민들 때릴때 정말 찰지네요!
처음엔 진지하게 했다가 엔딩이 사형이길래 불쌍해서
불 안지르고 주민 딱 세명만 찰지게 때려주고 일부러 경찰한테 잡혔는데 이것도 사형이라니...
엔딩에서 '뭐 해 멍청이들아! 얼른 당겨!' 할때 뭔가 찡하네요. 그때 배경음도 뭔가 애절하고
주인공의 마음도 왠지 조금 이해가 가서 더욱 마음에 와닿더군요.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나머지 엔딩도 보러 가야겠군요.
씐나게 놀아볼까~

재미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빽은 없었지만 가오는 있던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