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가 지금 보는게 게임인지 아니면 스킨물을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카온은 한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워카는 몇판정도 해봤습니다.) 이미지만 봐서는 그냥 aos 확밀아를 보는것 같습니다.

세계관이든 뭐든간에 노출도가 높은 여자들이 뛰어노는 소위말해서 그냥 오덕겜인것 같고 그것도 넥슨 특유의 돈지*같은 확률성 캐시템과 스킨에 메달려서 여캐들만 뽕빨물급으로 양산해대는꼴을 보면 ... 돈에 환장해 노골적인 스킨팔이에 식상해서 하기가 싫어집니다.

물론 직접해보면 달라지겠지만 사진으로 봐서는 으흠. ...

(그러고 보니 롤의 스킨판매는 정말로 적절하네요.. 덕분에 현질해도 아깝지 않을정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