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 날짜 | 20131114]

[트리스티스 온라인 소식지 vol 3.]

 

 

트리스티스란?

트리스티스(Tristesse) 온라인은 현재 만연한 복잡하고 현란한 3D 게임들 사이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2D MMORPG 게임 이며 간단한 키 조작과 인터페이스로 남녀 노소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부드럽고 빠른 이동과 낮은 사양으로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게임 이용의 편의를 제공합니다.

또한, 타 게임들에 비해 게임 내 유저들과 친해지기 쉬운 게임 구조를 지니고 있어 커뮤니티성이 뛰어납니다. 

트리스티스라는 작은 세계 안에서 자주 펼쳐 지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더 많은 재미를 제공합니다.

 

트리스티스에는,

다양한 전직 / 특수 직업 / 파티 / 길드 / 대련장 / 필드PK / 감옥 / 레이드 / 레전더리 아이템 / 

서바이벌 / 아지트 / 부동산 / 퀴즈이벤트 / 랭킹 등이 구비되어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스크린샷]다양한 미니게임중 하나인 <암흑 신천> 

  ▲[스크린샷] 서바이벌 격전지 (암살을 시도하는 모습) 

 

#서바이벌 격전지
길드들의 전투지역인 길드분쟁지역과 현재 휴전중인 공성의 협곡, 블리자르크 군단과 맞서는 

죽음의 격전지 이외에도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 있었으니 전사들은 그 곳을
'서바이벌 격전지'이라고 부른다.  이곳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레벨의 고저와 직업을 막론하고
무기와 지팡이는 물론 갑옷을 모두 반납하게 된다.

그들에게는 오로지 <카스페늄>으로 제작된 훈련용 표창만을 지급 받게 된다.

이 곳은 원래 켈드란 연방에서 무기가 없는 상황 에서의
생존능력과 암살능력을 배양하고 적진을 일사분란하게 타격하기 위한
기습 요원들을 양성하기 위한 훈련장이었으나 이제는 모든 전사들이
진정 실력으로 평가받는 영웅으로 거듭나기 위한 통과 의례의 장소가 되었다.

일례로 이 격전지에서 <크레이시>라는 고위급 기사가 <세일드 큐리엘>이라는
평민에게 된통 당한 일화가 있다.

오로지 생존력과 전략 그리고 실력만이 판가름 할 것이다.
1)이 곳에서는 스킬북에 의한 마법의 사용이 금지된 곳이다.
2)레벨의 고저와 상관 없이 이 곳에서는 오로지 실력만으로
생사가 판가름 난다.  

 

▲트롤 원정대의 사냥 모습

 

[이야기 : 설원의 트롤]

 

 

트리스티스의 북부지역의 설원마을에는 그 환경이 너무 춥고  혹독하여 인간들이 살기 힘들다. 

특히 추위에 강한 트롤계열이 서식하고 있는데 먹잇감을 찾아 설원마을을 침범하곤 한다. 

그리하여 켈드란의 시민들은 설원마을을 수호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파티를 결성하여 

 

#설원 마을의 요정의 절벽 부근에는 트롤 서식지로 워프할 수 있는게이트가 존재한다. 

#연방에서는 블리자르크 계열 몬스터가 아닌 이상 그 개체수를 함부로 줄이진 않는다. 

#또한 이 원정은 2차전직을 위해 수련하는 전사들의 통과 의례로도 불리며 학살의 위협이 있는 

 

<끝>

 

 

▲깜짝 O.X 퀴즈

O.X 퀴즈 깜짝 이벤트!

트리스티스를 즐기다가 운영자님이 깜짝! 하고 나타나 O.X

이벤트를 하고 많은 상품들을 나눠주기도 한답니다.

 

 

▲아이템 강화 실패

좌절한 유저!

아이템 강화를 9단까지 성공했는데 모르고 10단을 강화하다가

실패한 사건! 강화는 조심해서 하세요~

 

 

▲낚시에 죽고 사는 길드 <강태공 길드>

낚시에 살고 낚시에 죽는 유저들의 길드

 

지금까지 트리스티스 소식지 4호였습니다! 

다음호를 기대해 주세요.

 

[홈페이지 : http://tristes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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