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그대로 조만간 올해안으로 게임이나 하나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_-;;

기대하는 사람도 없겠지만서도..

그리고 여차여차하면 후에 여기에 올려져 있는 자작게임들도 아프리카 tv로 방송이나 해볼까 합니다만...;;

Who's 칸슐츠

?

-만든 게임-

전설의 섬

용사의 준비

진격의 마왕

촌놈의 모험


-하고 싶은 말-

-_-;;

Comment '12'
  • ?
    스리아씨 2013.11.11 19:43
    으음.. 게임제작할꺼면, 제작일지라던가 쓰면 흥보효과도있고, 조언도 받을 수 있답니다.
  • ?
    칸슐츠 2013.11.15 21:40
    습작겸 되도록 간소하게 만들 계획이라...
    으음... 제작일지는 따로 필요없을 듯 싶네요;;
    섣불리 썼다가 후에 망신이라도 당한다면... ㅡ_ㅡ;;
  • ?
    스리아씨 2013.11.15 21:42
    전 제작일지 올린 첫작이 Best Of 흑역사입니다. 허허허허헣
  • profile
    권선생 2013.11.11 20:01
    오..네번째?작이 나오는건가요:)
  • ?
    칸슐츠 2013.11.15 21:40
    이번이 네번째 작품이라는 것은 어찌 아셨는지... ㅠ.ㅠ
  • profile
    권선생 2013.11.15 21:51
    글쎄요?...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 ?
    Roam 2013.11.11 23:50

    기대하는 사람도 없으면 기대하는 사람이 생기도록 만들어야죠
    제작현황이나 소개라도 올려보시면 기대하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 ?
    칸슐츠 2013.11.15 21:44
    첫작에서는 관심을 가져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절실했는데 몇번 만들다보니 지금은...
  • profile
    Lamancha 2013.11.12 01:45
    와 정말 기대됩니다 칸슐츠님의 작품은 하나같이 명작이었죠! ㅋ
  • ?
    칸슐츠 2013.11.15 21:46
    그 동안은 습작으로만 만들었고... 명작이 될만한 준비된 작품은 아직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_-;;
    아마도 10번 정도는 습작겸 만들고... 그 후에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profile
    Lamancha 2013.11.15 21:59

    제발 습작으로 만족해주세요

    제게 명작을 만들어 오겠다고 하신 그 어떤분도 정말 명작을 가져온적이 없습니다.
    명작을 가져오지 못한것은 아무 상관없지만

    다들그렇게 돌아오시지 않으셨던게 너무 아깝고 슬프네요.

  • profile
    권선생 2013.11.15 22:16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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