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러니까 왜 중2인데도 야자를 하냐고!!
뭐, 시간이 없어요. 뭔놈의 중학교에서 1학년부터 야자를시켜. 시골이라서

맨날 오후9시에 집에 도착, 그리고 씻고 뭐하고 하면 10시..
노트북은 10시이후 사용금지니까 게임제작할 시간이 없긔.


내년부터 슬슬 C++ 공부도 시작해야할텐데.
그 전까지 다 만들수나 있으려나... ㄱ-

Who's 스리아씨

?
뺘라뺘뺘
Comment '11'
  • ?
    스리아씨님 축하합니다.^^ 2013.11.01 21:20
    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습니다.
    스리아씨님은 5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뿌잉뿌잉쨔응 2013.11.01 21:21
    뭔 중딩이 야자를 함? 나라가 돌았나 허허
  • ?
    스리아씨 2013.11.01 21:22
    중3부터는 인문 / 실업으로 나눠서 야자를 하긴합니다만..
    뭔 우리학교가 전원학교 프로그램 당첨되서 1학년부터 야자 반강제.. ㄱ-
  • profile
    JACKY 2013.11.01 21:24
    중2가 야자라니
    나라가 미쳐돌아가는군요
  • ?
    스리아씨 2013.11.01 21:26
    내년이면 전원학교 끝나서 1,2학년 야자가 끝나긴 하는데..
    그럼 뭐합니까. 내년이면 난 3학년인데.. ㅠ
  • profile
    JACKY 2013.11.01 21:33
    주입식 교육의 폐해이자 오점이죠
    무조건 오래 공부시키면 될거라는 생각
    빨리 없어져야할텐데..
  • ?
    Roam 2013.11.01 21:25
    우와 전 고2부터 야자했는데 심하네요
  • ?
    스리아씨 2013.11.01 21:27
    중학교 옆에 초등학교하나 있는데.. 작년까지 6학년들 야자하더군요.. ㄱ-
  • ?
    둥글수염 2013.11.01 23:58
    다채롭고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직업 탐방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꿈없이 공부는 하기싫고 그저 막막하기만 할텐데.
  • ?
    둥글수염님 축하합니다.^^ 2013.11.01 23:58
    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습니다.
    둥글수염님은 14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부초 2013.11.02 01:45
    제가 다녔던 중햑교도 0교시에다가 야자가 의무적으로 들어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정작 재가 졸업하고 나니깐 0교시와 야자를 폐지하더군요 ㅠㅠ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아방스 게시물 · 댓글 작성 규칙 (최근 수정일 2015.11.25) 17 file 완폐남™ 2012.07.17 41184
잡담 제가 아이큐108 해명하겠습니다 5 포뇨 2010.02.07 616
가입 제가 아방스에도 가입이 되있었네요..(2년만의가입인사) 3 RPG좋아 2016.07.26 56
잡담 제가 아방스 채팅이나 제작해볼까요? 11 백호 2011.01.09 299
잡담 제가 써봤던 / 추가하면 재미있어지는 스크립트들 ( vx ace ) 2 비스뀌 2014.08.24 526
잡담 제가 생각하는 실패 5 비밀아이 2017.03.07 158
잡담 제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게임의 조건은 5 xema 2013.12.10 471
잡담 제가 생각하는 관점에서는 이 네 가지의 요인때문에 망하는 지름길로 간다고 봅니다. 3 Mania 2011.05.10 976
잡담 제가 생각하는 게임이 만화보다 아쉬운점 8 아이어리이 2013.09.16 602
잡담 제가 생각만 하던 방식이 이미 Ruina 폐도의 이야기에서 완성되어 있군요! 미상 2015.01.15 175
잡담 제가 새로운 방식을 생각해냇습니다아 4 늑당 2009.01.28 541
잡담 제가 뽑은 최고의 게임 ost 순위 9 부초 2014.02.16 1169
잡담 제가 비애님보다 그림을 1억배는 더 잘그림 5 zero_som 2010.02.23 368
잡담 제가 벌써 맵칩을 50개나 찍었답니다 3 잠행인 2016.02.01 121
제가 백년술사입니다!!! 3 칼리아 2009.01.18 742
제작 스샷 제가 뭘 들고왔을까요 7 file JACKY 2012.01.31 1253
막장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7 무명시절 2016.11.17 136
잡담 제가 만약 게임개발 툴을 만든다면 4 HIDDEN VIPER 2010.05.08 403
잡담 제가 만들었던 게임들 중에 괜찮았던 것들을 해외판 버전으로 번역 중입니다... JDG 2020.11.14 116
잡담 제가 만들어 보고 싶은 게임은 이런것이었습니다. 8 미상 2015.03.10 210
잡담 제가 만들고자 하는 게임의 장르를 드디어 알아냈습니다. 7 sudoxe 2014.02.05 4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755 Next
/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