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페이지광고가 하루에 10000원입니다.
간식거리 며칠 눈감는다 치고 페북에 돈을 냈는데요,
값어치는 하는것같습니다.
10월 22일 오전12시 부터 오늘이 끝나는 오후11시 59분까지 결제했는데요,
결과는 아래같습니다.
제가 페이지를 만든게 2011년 1월인데 지금까지 모은 좋아요가 만화페이지와 게임개발페이지 동일하게 23명정도 되었었습니다.
딱 만원 냈는데 하루아침에 40명정도 얻었네요.. 뭔가 어이없고 허탈한 기분..
내 2년은 이만원어치였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그런데 좋아요 얻어서 좋은것이 뭔지 생각해보니 딱히 없는것같은 기분...
나중에 필요할때 다시 해보렵니다. 지금은 준비된 컨텐츠가 없어서 광고할것도없고..
여러분도 나중에 페이지 준비해서 라이크 얻을때 돈 쓰면 그만큼 얻을것 같습니다. ㅋㅋ
잡담) 1. 게임 여러가지 해보고싶은것들이 많은데 제작이 바빠 못해보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답답합니다... ㅋㅋㅋ
그렇다고 댓글만 남기기엔 플레이도 안하고 성의없을것같아 그럴 수 없고... 빨리좀 끝내고싶습니다.
2. 손가락뼈가 수술이 잘 된것같아요. 어제 엑스레이 찍었을때 사진결과가 좋았어요. 시간만 지나면 잘 나을듯 싶어요. 손가락에 핀도 꽂혀있고 단추도 살속으로 묶여있어서 아직 못움직이고 어디 부딪치면 또 다 부러져요 ㅋㅋㅋ 살땡겨져도 꼬멘곳 다시 뜯어지고 ㅋㅋ 왕 모시듯 손가락 모셔야되는 상태긴한데 ㅋㅋ 수술직후 그 마취풀릴때 고통보다는 훨씬 나아서 버틸 수 있는것같아요 ㅋㅋ
3. 컴퓨터만 하면 머리가 아파오고 온몸이 아파왔는데 시골로 여행좀 다녀오니 버틸만해지고있는것같습니다 ㅋㅋ
아직 그래도 한 2시간 하면 다시 아픈게 느껴져서 요양하면서 전자파쐴동안의 2시간 내로 해야할것들을 좀 계획을 하고 낭비없이 쓰는법을 익히고 있어요. 몸이 제대로 건강해지면 또 게을러지면 안되는데... ㅋㅋㅋ
4. 하고싶은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