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망상에 의해 쓰여진 하나의 생각이니 진지 ㄴㄴ 합니다
우익발언, 혐한발언을 하는거에 관해 꽤 있잖아요?
근데 그게
사실 한국은 그닥 돈벌이가 잘 안되니깐 그런걸 마음껏 내뱉는게 아닐까요?
솔직히 우리나라가 원체 돈을 써야말이죠
게임도 툭하면 맨날 복돌짓이나 하고(뭐 저도 하긴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돈 될때마다 게임구매하는지라)
책도 사실 극소수의 사서보는사람만 사서보지
만화책 라이트노벨 사서보는사람 몇이나 되려나요
이렇게 돈벌이가 안되니 사실상 무시할만한 시장이라 생각되고
그런발언 마음껏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처피 자국이야 정치적성향 들어내는걸로 불쾌해할 수 있을지언정 혐한 자체라던가 그런걸로 일본시장에서 판매량이 줄어들 일은 없으니깐요 ㅇㅇ
솔직히 우리나라 작가가 중국깐다고 판매량에 크게 영향이나 끼치겟습니까
우리나라에서 흥행이네 뭐네 해봣자
단순히 공유가 늘은것 뿐이고 말이죠
이거 뭐하는 걸로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