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 그 당시에는 할만한 게임이었음
플레이타임도 길고 단순히 제자리에서 칼만 휘두르는 ARPG도 아니었기 때문에 뭔가 좀 신선했죠
무엇보다도 그때는 ARPG로 만들면 뭔가 있어보이고 알만툴고수라고 치켜세워주던 시절이었음
그리고 10년이 흐른 지금 달의이야기2 실황 영상을 쭉 봤는데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정말 웃깁니다. ㅋㅋㅋㅋ
2013년에 우수작 신청들어왔다면 구석구석 많이 까였을 게임
저거 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 그 당시에는 할만한 게임이었음
플레이타임도 길고 단순히 제자리에서 칼만 휘두르는 ARPG도 아니었기 때문에 뭔가 좀 신선했죠
무엇보다도 그때는 ARPG로 만들면 뭔가 있어보이고 알만툴고수라고 치켜세워주던 시절이었음
그리고 10년이 흐른 지금 달의이야기2 실황 영상을 쭉 봤는데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정말 웃깁니다. ㅋㅋㅋㅋ
2013년에 우수작 신청들어왔다면 구석구석 많이 까였을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