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프트신스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아쉽게도 Vista만 넘어가도 안되는 것이 있는지라)
2. 쓸만한 사운드폰트를 찾아다닌다. (사운드폰트마다 장단점이 있고 모든 것을 100% 만족시키는 것도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이것저것 받게됨. 뭐 그렇다고 해서 기가바이트 단위의 사운드폰트까지는....)
3. VSTi를 지원하는 미디재생기를 사용한다. (1번의 소프트신스 드라이버보다는 운영체제를 덜 타긴 합니다. 단 특정음원을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SysEx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4. 시퀀서에 각종 소프트신스와 샘플러를 물린다 <- 좀 오버같지만 좋은 소리를 위해 이런 것 한번쯤은 해 본 사람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