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enos 입니다.
오늘 아이디어는 김진명의 소설 황태자비 납치소설을 읽고 영감을 얻어습니다.
게임의 제목은 아직 정하지 않았구요 우선 발상만 씁니다.
게임의 세계관은 근미래이며, 일본이 자신들의 역사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고치고 그리고 심지어 우리나라에게 까지 역사를 왜곡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역사에 무관심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전국민 모두가 부유층들은 사치와 향락에 젖어들어 젊은이들이나 청소년들은 연예인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역사에 관심을가지고 애국심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가 있어습니다. 그는 바로 김가온 입니다 그는 역사에 대해 지식이 많고 그리고 일본의 역사왜곡에 분노합니다.
그래서 그는 일본이 역사 교과서를 왜곡하고 왜곡된 역사를 학생들에게 배운다는 뉴스를 보자 분노가 극에 달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역사에 대한 증거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가온은 우리나라의 어떤 유명한 박사와 상의하여 박사가 개발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일제가 한일을 취재용 카메라로 찍어서 일본의 역사왜곡과 저지른 만행을 폭로하는 내용입니다.
이게임의 목적은 일본의 저지른 만행을 카메라로 찍어서 증거를 확보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절대로 과거의 사건에 개입해서는 안되며 과거의 인물을 죽여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불가피한 상황일경우는 적당히 제압만하고 도망쳐야 합니다.
그리고 적은 과거의 일본인들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목적을 눈치챈 근미래의 일본 정부가 역시 몇몇 요원들을 당신이 있는
시대에 추적해 올겁니다. 그들은 근미래의 무기로 무장했으며 당신을 없애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것입니다.
이들과의 전투는 허용되지만 당신은 무기가 없으므로 그 시대의 무기를 잘 이용 하며 그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무기를 뺏을수도 있습니다.
우선엔딩은 제가 생각해 봤습니다
엔딩은 과거의 사건에 얼마나 개입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많이 할수록 엔딩이 비극적으로 치닫고 개입을 하지 않을수록
엔딩이 해피엔딩에 가까워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