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가 진행되는 내내 저때문에 일어난 일이
계속 심화되어서 계속 심란했습니다..
창조도시가 어떻게 망해갔는지를 봐온 멤버인데도 불구하고
반말에 대한 생각이 조금 짧았던 듯 하네요
여러분 댓글을 보기 전까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제스형과 저는 거즘 6년전에 서로 알게 되었고
말을 텄을 때는 친목질이란 단어가 생기기도 전입니다.
한동안 연락이 안되다가 갑자기 아방스에서 만나게 되었고
기쁨의 인사댓글을 쓰려다.. 로암님 만화에 있는 내용같은
상황이 펼쳐질 것을 예상하여 관두었습니다
다만 옛날에 서로 반말하고 지냈던게 생각나기도 하고
이제와서 다시 존댓말하는건 서로 관계에 좋지 않을것같아
제가 먼저 반말로 다가섰는데 이게 이렇게 커질 줄 몰랐네요
물론 이런일이 의도해서 생기는일은 아니지만
로암님 만화처럼 파벌을 만들어 사이트를 폭발시키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있었다면 벌써 채팅방에서 누구 붙잡고 말 놨었겠지요.
아무튼 사건의 발화점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신중하질 못했네요.
계속 심화되어서 계속 심란했습니다..
창조도시가 어떻게 망해갔는지를 봐온 멤버인데도 불구하고
반말에 대한 생각이 조금 짧았던 듯 하네요
여러분 댓글을 보기 전까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제스형과 저는 거즘 6년전에 서로 알게 되었고
말을 텄을 때는 친목질이란 단어가 생기기도 전입니다.
한동안 연락이 안되다가 갑자기 아방스에서 만나게 되었고
기쁨의 인사댓글을 쓰려다.. 로암님 만화에 있는 내용같은
상황이 펼쳐질 것을 예상하여 관두었습니다
다만 옛날에 서로 반말하고 지냈던게 생각나기도 하고
이제와서 다시 존댓말하는건 서로 관계에 좋지 않을것같아
제가 먼저 반말로 다가섰는데 이게 이렇게 커질 줄 몰랐네요
물론 이런일이 의도해서 생기는일은 아니지만
로암님 만화처럼 파벌을 만들어 사이트를 폭발시키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있었다면 벌써 채팅방에서 누구 붙잡고 말 놨었겠지요.
아무튼 사건의 발화점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신중하질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