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어제는 국군의 날이였습니다.하지만 평범한 대한민국의 평범한 학생인 저는!쉬는 날이 아니면 의미가 없어여!물론 국군의 날이라도 태극기는 답니다. 그건 예의죠.참고로 개천절은, 고조선이 건국된 날이랍니다.그러므로 모두 단군을 찬양합시다.그리고 쉬는날도 찬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