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러고보니 내일은 개천절이군요.

by 스리아씨 posted Oct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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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어제는 국군의 날이였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대한민국의 평범한 학생인 저는!
쉬는 날이 아니면 의미가 없어여!

물론 국군의 날이라도 태극기는 답니다. 그건 예의죠.

참고로 개천절은, 고조선이 건국된 날이랍니다.
그러므로 모두 단군을 찬양합시다.
그리고 쉬는날도 찬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