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
현재 패치된 아방스 메뉴에서는 들어가기 약간 번거롭게 되있네요.
그렇다고 이걸 강의라던가 강좌라던가 뭔가로 갖다 놓기도 뭣하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우수작을 플레이 해보는것도 필요하지만...
1. 지금의 우수작 신청 제도가 확립된 이후로 우수작 신청에 올라왔던 게임들을 직접 해보고
2. 통과/보류 표기를 한 사람들의 평가들 - 피드백을 보는 것
( 게임 평가 요청 게시판에 올라온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만큼 정보 얻고 공부 연구할 방법이 또 어딨나요.
제가 쓰는 레기같은 잡썰칼럼 강좌보단 훨씬 제작자한테 와닿을거고 나을거라 봅니다.
그렇기에 아방스의 재산이라고 하고, 평가 댓글이 달린 본문을 지우면 패널티까지 부과하게도 되었습니다.
근데 분류상 참 어디 드러내놓기도 뭣한 사실도 있네요.
저 공부/연구방법을 실천하실 분이 이 글 보신 분 외에 계실런지도 잘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