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긴 하지만 공감은 몇몇 빼면 공감은 되자 않네요.
회복템이나 스킬을 자주 쓰는 편이고
동료도 고르게 키우는 편이라.

저는 공감가는게 많네요
약한적한테도 전체기술
-일일이 때리기 귀찮음 그냥 큰기술 한방으로 죽어버렷!

소비형 아이템 쓰임세가 부실인것은..

1.캐릭터 기술로 커버가능(마나소모도 적음)
주변에 회복진이 자주보임. 마을의 싼 여관비

소비성 아이템값 < 저렴한 값에 파티원 완전회복

2. 종류가 많아서 특정한 몇개 소비성 템만 씀
-만능회복약, 완전부활약
소지계수 한정도 없다면 그냥 gg..

3.일반몹이 턱없이 약함

그나마 보스전에서 한 캐릭은 회복술로 한캐릭은 소비성템으로 전투형캐릭 뒤에서 피관리 해주는 상황

보스전에 소비성템이 평소보다 많아지는걸 아는것인지.. 모게임의 어느보스는 소비성템을 쓰면 그 즉시 궁극기 발동해서 파티원 전멸시켜버리는 보스도 있었죠

소모성 아이템 살 때 5배수나 10배수로 맞춰놓는 습관~

100% 완전 회복하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도 최종 보스전 끝날때까지 사용하지 않는다는건
정말 공감 되는군요.
왠지 레어한 소모품들은 최후까지 아껴두고 싶은데 결국 끝날때까지 안쓰게됨.

마지막은 모든 게임 공통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