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아서 추석때 제작에 들어가야겠다 생각했으나.. 결국 하루밖에 제작 못했네요 그것도 기존에 만든것들 보안형식
추석에도 널널한게 아니였어;
제작의욕이 떨어지면 다른 알만툴작품을 하거나 콘솔게임, 해외공포 영화 또는책 를 보며 아이디어를 얻기도 합나다. 의욕살리는덴 알만툴게임이 갑!
그래서 요번만드는 공포게임에선 '열쇠'라는 비중을 없에 버리려고 합니다. 줄이는게 아니라 파.괴.합.니.다
아무개가 열쇠를 아무곳이나 내팽겨쳐둬서 그걸 찾느라 주인공(플레이어)가 멘붕하는데 그 요소를 바꾸어 보는셈이죠
그외 몇가지의 색다른 시스템도 구현중인데.. 이것이 일회성 이벤트의 시스템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좀더 써먹을수 있게 연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노트] 손전등 시스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