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zenos68 입니다 아아- 저번에 세편의 시놉시스가다 퇴짜 맞았네요 휴- 이번엔 아이디어 형식으로 가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SF, ,스릴러 라고 보면 됩니다.
스토리는 예그리나 고등학교에서 다니는 남학생 독고미르는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일본으로 간다고 한다. 그러나 독고미르는
학교에서 왕따이기 때문에 별로 즐겁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를 사랑하는 여학생이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같은반 정다이 이라고 합니다. 정다이는 전교에서 인기있는 여학생 입니다. 하지만 독고미르를 좋아한다고 고백 하게 되면 자기도 놀림받게 될까
망설여저서 고백을 못합니다. 어찌됐든 수학여행을 가는날이 되고 배를 타고 일본으로 가던중 갑자기 원인모를 기상이변으로
인해서 어느 섬에 표류하게되는데 그곳에는 엄청난 음모가 숨겨져 있고 그음모를 저지하고 탈출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게임의 배경은 어느섬이고 동서남북으로 각 양옥집으로 가장한 일본군기지가 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섬에서 어떤 실험을 하여서 기상이변을 만들어서 한국에 상륙시켜서 일부러 도와주는 척하여 엄천난 빚을
물리게하여서 식민지로 삼으려는 계락을 일삼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섬에 동서남북에 있는 각 일본군 기지로가서 실험장치를 작동중지 하게 하는 데이터 칩을 얻어
섬 중앙에 있는 장치를 끄는 것입니다.
적들은 제국주의자들이고 일본도로 무장하고 몇몇은 총으로 무장하고있습니다있으며 곳곳에 트랩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역으로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서 물리칠수 있습니다
지금 이섬은 적들의 탄약이 거의 떨어진 상태라 지금 있는곳에 탄약이 보급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질만큼 빼돌리고 침몰시킵니다.
무기는 그들의 무기를 빼앗아야 하며 무기종류는 몇몇 없습니다 하지만 성능은 쌥니다 그리고 그들의 무기를 빼앗으려면
그들은 물리쳐야 할 것입나다
그리고 반전 요소을 넣습니다. 플레이어가 동료를 얻고 동행할때 어떤 메세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는 귀신처럼 너희들에게 붙어있다.` 나중에 알고보니 동료들 중에 일본군의 스파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만행을 밝혀줄 증거를 사진으로 남기냐 안남기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집니다.
엔딩은 여러분들이 알아서 생각해주길 바랍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