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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　　획 : 게임으로 바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나 수치화된 자료입니다.
2. 아이디어 : 구체적인 기획으로 정리되지 못한 생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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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 게임 제작자를 독자로 하는 영화의 각본과 같은 형식의 글입니다.

• 게임 화면에 보여지는 캐릭터의 대사, 배경,  카메라, 사운드 등의 구체적인 연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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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 작품의 주제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알기 쉽게 간단히 적은 줄거리 또는 개요·일람입니다.설　　정 : 스토리의 기반이 되는 캐릭터, 세계관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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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들은이야기라 ㅠ-ㅠ.. 기억이 잘안나지만..얘기해볼게요

음악선생님이 들려주신이야기에요!

음악선생님은 카메라 1~8설정해놓으시고 설명해주셧는데요 저도 카메라 1~8로 설명할게요

1~4가 본문 5~8은 1~4의 뒷받침해주는?그런이야기에요 이거 정말긴데..튜토리얼이에요 튜토리얼!!

뒷부분은 여러분이 알아서 다듬어주세요!

참고로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아니면 어색할만한.. 그런이야기에요 세드엔딩이나 배드엔딩은 좀 안어울리는..그런이야기고요

엔딩도 여러개가아니라 1개가 딱 적합한.. 그런이야기에요!

카메라 1

보스턴의 어느마을에 이박사가 살았는데 어느날 죽었다.

카메라 2

어떤 사람이 박사가 살던집앞의 다리를 건너다가 죽었다

카메라 3

경찰서에 신고전화가 들어왔다.

카메라 4

4종족이있다. (음..예로 들자면 레드,옐로우,그린,블루.. 이런식으로요)

카메라 5

이박사는 생명공학을 공부하던 사람이었다.

이박사는 동물의 피부로 연구를했는데 동물의시체를 지하실에 내버려뒀다.

이박사는 어느날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

좋은쪽으로는 병에걸려 죽을위기에 처한 몇백만명을 살려낼수있는 약물이고 

나쁜쪽으로는 진양호에다가 약물 한방울만 떨어뜨려도 진양호전체가 오염되서

그물을 마시면 죽는! 그런 것이었다. 근데 이박사는 며칠뒤에죽었다.

카메라 6

지하실에 있던 동물시체들에게는 약물이 주입되있는 상태였는데.

이박사가 죽고 어느날 지하실에서 폭발이일어났다. 

그때마침 다리를건너던 사람은 물에빠져 죽었다.(이때 살짝졸아서 왜죽었는지는 잘모르겟네요 ㅎ... 

제 생각에는 폭발하는 소리에 놀라서 실수로 떨어졌거나 뭐그런거같은데..이부분은 여러분이 알아서 설정해주시길..!)

카메라 7

경찰서에 신고전화가들어왔다. 사람이 실종됬다는것이다

수사가 진행되었지만 결국 시체를 찾지못했다. 그런데 한달후, 다리밑에서 시체가발견되었다.

시체는 팽창해있었고,정말 알아보지못할만큼 훼손되있었다. 정말구역질나는 장면이었다

카메라 8

(이건 카메라 4와연관된게아니에요,카메라4는왜잇는지 잘모르겟네요..가물가물..

일단 카메라 4에서 왜 4종족이 생겨낫는지는 생각이나네요! 그 이박사의 동물시체.. 그때 폭발해서 생겨났던거같아요)

이박사는 자기가 죽었을때 약물이 다른사람에게 발견됫을때

혹시 그사람이 나쁜쪽으로 가면어쩌나 염려했었다. 

그리고 혹시나 자신과 연관된 단한사람인 딸을붙잡고 협박을하거나 해서 약물을 얻으면어쩌나싶어

이박사는 항상 딸에게 바보같이 행동하라고 하였다.

맨날 그런소리를 듣다보니 딸은 바보가되었다 (...ㅋ;)

딸은 맨날 똑같은 장난감 퍼즐만 가지고놀았는데. 이박사는 이 장난감퍼즐에다가 약물에관한 엄청난 힌트?같은것을

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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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제가 설명을 못해서그런지 너무너무허접해요..!!!!

아직 수수께끼가 많이남아잇죠.. 그런것을 형사가 풀어나가는겁니다..

(그때 실종사건부터 제가설명한것까지 모두조사하는걸로 알아요..)

저희 음악선생님께서 13살때 할머니집에갓는데 진심엄청할게없어서 옆에있던 진심 몇센티미터 되는 두꺼운 책을읽었는데

너무 재미잇어서 튜토리얼?ㅋㅋㅋ만 말해주시는거래요.. 잘다듬어서 좋은게임만드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