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배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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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x 88.

 

제작중인 게임에 나오는 맵입니다.

 

지하예배당 같은 걸 표현하려고 했는데..잘 된 건지 모르겠네요.

 

금속 바닥은 가속통로로, 저 위에선 이동속도가 1.5배가 됩니다.

 

(오토 대쉬 기능을 사용하고 있기에, Shift키를 누르고 움직이면 브레이크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우측 끝, 최하단으로 들어가면 '금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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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제외 56 x 42.

 

 

우측 상단으로는 '지하 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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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계단을 내려가면 중앙 아래의 통로로 나옵니다.

 

좌측 끝의 워프는 우측 하단의 Death Route 5 입구로 이어집니다.

 

 

 

곳곳에 있는 알록달록한 슬라임 같은 건 '즉시 인카운트 서비스'(...)입니다.

 

기본 인카운트율을 전체적으로 낮게 잡았지만 잡몹들에겐 레어 드랍이 존재하는 고로..

 

그걸 노리는 분들을 위한 시스템..입니다.

 

 

  • profile
    2013.09.20 00:13

    맵 제목들은 악마성 드라큐라 시리즈의 그것들을 차용하신 것 같은데, 그것치곤 뭔가 그런 느낌이 많이 아쉽네요.
    이름은 이단예배당, 이름은 금서고, 이렇지만 단순히 맵만 보자면 몬스터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긴 하더라도
    그냥 단순히 허름한 예배당(심지어 복도에만 구멍난) , 서고 도 아니고 단순한 도서관, 연옥은 뭐하는 곳인지요?
    싶어지네요... 각 위치의 의미와, 분위기에 맞는 전체적인 톤 추가라던지, 배치의 변경이 있으면 더 느낌이 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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