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기준이며
능력이 뛰어나신 분들은 그것을 잘 표현할 수도 있겟죠
제가 스토리 ? 설정?
중에 제일 좋아하는건 역시 판타지 배틀물입니다.
물론 다른것도 다 접합니다 게임도 책도 만화도
근데 그냥 제일 선호하는건 판타지 배틀물이에요
그런의미에서 아실분이 있으실랑가 모르겟습니다만은
에우슈리나 앨리스소프트의 란스 캬라사의
slg나 rpg 형식으로 된 미연시를 참 좋아합니다.
대부분 판타지의 세계관에 제가 좋아하는 2d rpg요소
저의 이상향의 게임이라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저걸 중점으로 게임을 제작하구요
그런데...
다수의 전투를 표현하는게 힘듭니다...
배틀이란게 언제나 1:1이 아니잖아요?
3:3 이 될 수도 있고 더 다수가 될 수도 잇고...
근데
그거 표현하기가 힘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cg로 표현하는건 보통 각개전투가 가장 이상적이고 어색하지 않으니깐요
물론 이부분은 어디까지나 저의 능력 미달일겁니다.
여튼 그렇네요
그냥 게임만들다 보니깐
소설쓸 때나 뭐 그런것보다 저런걸 와닿게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막상 만들고보니깐 능력미달때문에 생각햇던걸 다 표현하지도 못하는거같고..
이래저래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