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썰은 아니고 '완성작 게임'어쩌구저쩌구 ... 그리고 +@

저 밑에 좀 또 답답한 이야기에 대해서, 댓글로 쓰려고 하다가 길어지니 그냥 글로 하나 쓸려고 했는데요,

결국 쓰다보니까 잡썰에 넣기로 정해뒀던 토픽으로 수렴해서 보류합니다.

타이밍이 늦어질거라 좀 안타깝네요. 그런 관계로 잡썰 다음편을 좀 빨리 써야겠습니다...

이제 곧 주제 50제를 달성하네요. (거의 겹치는 이야기들 뿐이지만)

총집편 한 번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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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꾸준히 해온 생각이지만,

우수작 선정제도가 변경되기 이전의 우수작들에 대한 재고, 재발견이란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에 관련해서 상금 걸고 이벤트를 열 생각 중입니다마는,

그래도 소급적용은 안된다고 하는군요 :(

뭐 어쩔 수 없지만 ㅡ 줬다뺐는것도 할 짓이 아니지만, 지금 좀 멘탈을 산산조각내고 있는 실황을 진행중인터라

그저 한숨 쉴수밖에 없겠습니다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