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운다는 걸 대부분 좋아하니까 현 교육 실태에 대해 좀 긍정적인 편입니다. 다만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 정부의 정책이 안타까울 뿐이죠.
오늘 화2수업을 신청하면 국어 0130 수학 0400 영어 0130 과학 약 0200해서 하루에 수업을 반나절 가까이 듣게 되는 군요. 토요일 한정이지만 뭔가 기분이 꽁기꽁기 합니다.
편하게 살라치면 다 때려치우는 수도 있지만 그래도 명색이 목표가 설대나 카이스트나 mit인데 어느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것 치고는 영 노력이 옅습니다만 뭐 어쨌든!
거기에 덧대 여러가지 해보려니 아무것도 못하고 노는 군요.
\(-_-)/
오늘 화2수업을 신청하면 국어 0130 수학 0400 영어 0130 과학 약 0200해서 하루에 수업을 반나절 가까이 듣게 되는 군요. 토요일 한정이지만 뭔가 기분이 꽁기꽁기 합니다.
편하게 살라치면 다 때려치우는 수도 있지만 그래도 명색이 목표가 설대나 카이스트나 mit인데 어느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것 치고는 영 노력이 옅습니다만 뭐 어쨌든!
거기에 덧대 여러가지 해보려니 아무것도 못하고 노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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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따지자면 자신의 성적 생각말고는 할 일이 없으니깐요
대부분의 학생이 차라리 성적고민 안하고 인생에 대해 생각했으면 좋겟다 빨리 어른이 됫으면 좋겟다 라고 말하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서 자기 인생을 자기가 이끌게 되면 오히려 공부생각만 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엄청나게 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