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의 미궁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를 참고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마크에 스커트를 구현 할 수가 없어서 아쉽...

옷은 쇼핑몰에서 참고했습니다. 도트무늬였지만 하나하나찍기가 무서워서..살짝쿵 바꿔봤어요/철썩 앗 그러고보니 제가 신발을 신기지 않았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집안에 있다는 설정으로.../철철썩

아무리도와달라고왜쳐봐도..... 아무리 소리를질려봐도........그져....왜면할분......... 세상........에착한사람은없다.......

요즘 도트찍은 건 없고...이런 것 뿐이네요.ㅇ<-< 스킨 뼈대가 전개도 같은 느낌이라 조금 어려웠슴다.

철렁 철렁!

...살짝쿵 미완작을 올려봅니다. 디자인도 처음에 생각했던 것이랑 많이 다르고요 갑옷이라면 철 그 특유의 반질반질한 느낌을 잘 살리지 못했던 것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연습 많이해야겠네요 ㅎㅎ휴ㅠ

..원래 캐주얼틱하게 모자도 씌어서 찍으려했는데 찍다보니 이렇게 찍혔네요 ㅎㅎ;; 처음 구상대로 찍는것도 실력이니까 노력 많이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ㅎㅎ.. 연습 더 해야겠습니다

뿌잉ㅋ은.. 너무 살찜..

ㅎㅎ 갑자기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봤어요~

아는 분이 만화 2개를 루x웹에 연재하시는데 그 주인공들을 그려 드렸습니다:)

아직 큰건 무리인가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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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랑~~! 눈 감고만 있어요! 음.... 다리 보지 마시구요... 초조한 산.... 위 그림 조금 생각해서 그려봤어요~! 귀욤귀욤! 도트를 그물점을 넣어서 찍어보니까 좀더 도트가 나아진것같구요~! 토요일, 일요일에 2개씩 올려볼께요! http://blog.naver.com/iceda...

위에는네가직접...및에도내갓직점....... .그대도트로....도깨비는못만들겠어.... 게임도제작하고싶지만우선배워는중......

알만툴계에서 하두 오랫동안 이름을 봐온 게임이라 극중 인물인 키아라 제리미어를 그려 팀 이그노스트 카페에 완성축하 기념으로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