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왠지 모르게 알만툴에서 주제를 공포로 잡고 사용하는 작품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러다가보니 정형화된 패턴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 하더군요.
흔한 패턴들이...
1. 여긴 어디 난 누구?
2. 어디어디 집에 귀신이 나온데 우리 보러가자
=2번의 형태의 경우엔 포괄적으로 넓으나 '호기심'으로 시작된 공포란건 같습니다.
3. 조난물
=조난당한 상태에서 발견한 낮선집 주인공은 서슴없이 집안으로 들어서고 집안을 들 쑤시고 다닙니다(민폐주인공)
4.학교물
학교괴담이다 뭐다해서 널린 소재중하나..
(군대 쪽도 괴담이 많은데 왜 군대괴담 소재게임은 없나 싶다 영화로는 있다)
5.금기 관련 물
이 소재는 디테일 시키기가 힘들어서 인지 흔하게 쓰이진 않고 간혹보이는 정도...
공포소재가 더 거기서 거기라 하지만 이젠 틀을 깨는 이야기가 좀 나와야 하지 않을가 합니다.
창조의 한계는 지식의 한계 입니다.. 아는것이 많아야 그 만큼 색다르게 창조를 할 수가 있습니다
흔한 패턴들이...
1. 여긴 어디 난 누구?
2. 어디어디 집에 귀신이 나온데 우리 보러가자
=2번의 형태의 경우엔 포괄적으로 넓으나 '호기심'으로 시작된 공포란건 같습니다.
3. 조난물
=조난당한 상태에서 발견한 낮선집 주인공은 서슴없이 집안으로 들어서고 집안을 들 쑤시고 다닙니다(민폐주인공)
4.학교물
학교괴담이다 뭐다해서 널린 소재중하나..
(군대 쪽도 괴담이 많은데 왜 군대괴담 소재게임은 없나 싶다 영화로는 있다)
5.금기 관련 물
이 소재는 디테일 시키기가 힘들어서 인지 흔하게 쓰이진 않고 간혹보이는 정도...
공포소재가 더 거기서 거기라 하지만 이젠 틀을 깨는 이야기가 좀 나와야 하지 않을가 합니다.
창조의 한계는 지식의 한계 입니다.. 아는것이 많아야 그 만큼 색다르게 창조를 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