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쁘기도 했고 집안에 큰일도 생긴터라 뭐 아방스는 거의 눈팅만 하고있었습니다만, 아직 살아있습니다.
게임을 안만들었더니 몸이좀 근질근질합니다만..
우선 스토리부터 제대로 써놓고갈생각.
아니면 스토리를 완결짓는동안 그동안 알만으로 쌓은 노하우로
강좌라던가 예제나 좀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뭐 어쩌피 앞으로 알만 쓸 날은 많이 안 남았고..
기술 혼자 꿍쳐둬 봐야 걍 사라질테니...
그러합니다. 내일 개강이고 개강하면 열심히 또 코딩할테니
잘하면 직접 코딩으로 게임을 만들날이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