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많디많은 약빤게임을 만들어왔지만(그래봣자 3개라쳐도)
뭔가 사람들이 보고 웃고 즐길수 있는 약빤겜을 제작해보고싶어요..
그러니까 세인츠로우3이나 4같이 가볍게 즐기는 정신나간 겜이요
지금 약빤겜 전문 제작 팀을 만들어볼까도 합니다 ㅋㅋ
이름은 team medicine으로 할까나..
뭐.. 전 충분히 병맛이니까 잘만들어..낼수 있겠죠?
물론 저도 많디많은 약빤게임을 만들어왔지만(그래봣자 3개라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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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세인츠로우3이나 4같이 가볍게 즐기는 정신나간 겜이요
지금 약빤겜 전문 제작 팀을 만들어볼까도 합니다 ㅋㅋ
이름은 team medicine으로 할까나..
뭐.. 전 충분히 병맛이니까 잘만들어..낼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