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국산 아마추어 게임을 알린다던가 하기 위한 초심으로 방송을 시작했었지만
알만툴쪽으론 뭔가 도통 할게 + 할만한게 없습니다
체험판 게임은 안한다는 주의고-
(제작자/시청자 모두에게 실례 - 지뢰확률 높 - 게임 피드백이 제작에 영향을 미치고 싶지 않음)
완성작은 뭐 스크린샷만 봐도 하고싶어지는 마땅한게 없고-
그리고 그로인해 일본 아마추어 알만툴 게임쪽으로 자꾸 끌리네요-
요즘 뭐 이사람 저사람 다 하시는 아방스에 올라온 한글판 게임 이런거 말고
(번역부심 개쩌는 그런거 할 바에 내가 원본 구해서 하고 말지)
한글화 안 된 일본 아마추어게임을 그냥 하고 바로 통역하던가 아니면 자막을 입히던가
해서 하고 싶어지네요. 뭐 이미 포케베가 진행중이지만...
뭐 그러는게 다른 사람들이랑 겹칠 일도 없다보니 여러모로 좋을거같기도하고...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니, 초심이 노답되네요
그러니까 하라 제작
